크리스마스가 코 앞이군요...

12월인데도 반지의 제왕 3 말고는 별반 재미있는 영화가 안보이는데 많은 사람들이 '러브 액츄얼리'를 추천하더 군요.

영화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영화평이나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피하고 있습니다만 넌지시 들려오는 이야기로는 이 영화가 꽤 재밌다고 하는 군요. 오늘 신물을 보니 이 영화의 감독은 러브 액츄어리에 들어있는 10개의 에피소드 하나 하나씩을 가지고 10년동안 영화를 만든다나요.. 흐흐.

영화 무사히 본 후 간단한 감상문 올리겠습니다.
profile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