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쌀이 좋은 아침입니다 또 스랄이에요^^
어제오늘 별로 좋지 않은 일로 게시글을 올리게되어 송구스럽네요...
한가지만 부탁드리고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결과가 어떠하든...

어제 제가 확인부탁을 드린 글에 쩡주님도, vacton님도 좋은 말씀 있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양쪽다 쪽지를 보내 알아본결과)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이나 악의가 있어서 있었던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음성이나 얼굴을 보고 이루어지는 대화가 아니다보니 다소 서로에게 오해와 답답함이 있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사소한 그 일로 한분은 키메냐 활동을 못할정도의 타격을 입었고 또 한쪽은 상처를 받은거 같습니다.안타까운 일이죠..

어제 칸트님의 답글에서도 보시다시피 비추천 글이 18개 이상이다보니 그나마 가지신 포인트와 장터 활동을 할수 없는 레벨0 포인트40(현재)
까지 내려간 상태입니다. 어제보다 그나마 조금 포인트가  어제 어떤 회원님이 추천 한번 누르셨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작은 일로 서로의 이해가 부족해 이루워진 일인데 회원님들의 비추천 한번이
활동 열심히 하고 키보드에대한 열정도 있으신분의 활동기회마저 없애버린건 아닌가 하는겁니다... =ㅅ=;;

많이 생각하시고 비추천하셨다면 저도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습니다만 혹시. 순간적인 판단으로 비추천을 날렸다면
다시 게시글에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어떤분은 검색하여 그분이 올리신 글에 모두비추천을 하신;;;;) 
원래처럼은 아니어도 포인트 150점은 될수있도록 말이죠..

그다음 활동의 재개는 당사자가 해야할 몫이지만.. 회원이 회원의 자리를 빼앗아 설자리가 없게 하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럴만한 일도 아니었구요...


좀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양쪽의 동의 없이 올린글이니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__)(ㅡㅡ;)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이제야 추천 한번 날리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