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모 사이트에서 해피해킹 라이트 2를 주문하고 나서 여기 저기에 흩어진 리뷰를 훑어 보던 중 컥! 여기 내가 알던 사람 다 있잖아! 라는 심정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
참 사람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는 사람끼리 어떻게든 엮이게 되나 봅니다.
부쩍 세상이 그리 넒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다들 잘 계셨지요? ㅋㅋㅋ
참 사람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는 사람끼리 어떻게든 엮이게 되나 봅니다.
부쩍 세상이 그리 넒지 않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다들 잘 계셨지요? ㅋㅋㅋ
2003.10.21 00:32:33 (*.156.126.146)
기영이가 살아 있었군.. 잘 지내고 있는지.. 시간 나면 전화 한번 하게나 018-583-7891... 토웬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픽스미디어 솔루션팀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나중에 한번 이야기하자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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