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마디 해보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오늘 밑에 와이즈님 글에 댓글놀이하다가 꼭 글을 써보고 싶어지네요


요즘들어 신규회원들의 글이 많습니다

신규회원들의 글이 많아져서 북적대고 생산적인 토론을 해나가는 것 좋습니다


다만 신규회원들이 동호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해하고 글을 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민감한 부분을 자기만의 확고한 생각으로 밀어붙이는 일부 회원들의 모습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어디든 새로 들어오면 그곳의 분위기를 충분히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자신이 오해하고 있는 생각을 자세히 풀어 기술했는데도

"거짓말"이니, "약올리는"이라니 "유통사 디펜스"니 이런식의 표현을 거침없이 하고

공제가에 대해 토론해 보자는 등의 이슈만 만들어내어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게 만든다면


이게 바로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는 것이지 무엇입니까??


적극적이고 의욕있는 모습은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런 독특한 행동이 몇년동안 이곳에서 교류해온 다른 회원들에게 불편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어딜가든 적응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너무 무작정 건너띄진 않길 바랍니다.


신입회원들을 폄하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456GT black,

Cherry dyesub,kmac winkeyless titan,

COMPAQ MX 1800

Dolch old click,

G80-11900 linear(60g), 

G80-3700 mode4-click, linear, 

Leopold 700RT non-click,

.

.

RGB double shot, dye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