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우연찮게 새로운색상 발매기념 할인판매한다는 광고를 봤는데 산뜻해 보이더군요..
마눌 직장에서 사용하라고 하나 질렀습니다.
아이락스는 2000년대 초반 팬타그래프 제품 이후로 참 오랬만인데..
역시 가격대비 괜찮네요.. (배송비포함 2.1만냥..)
타건시 미세하게 찌륵~하는 소리가 나던데.. 저는 좀 거슬립니다만.. 제가 쓸게 아니니.. ^^;
그나저나
레오폴드 가죽팜레스트 참 맘에 들긴하는데 넘 비싸요..
집에서 쓸것도 하나 사야하는데..
아이락스 제품 디자인 괜찮네요. 플런저 타입인거죠?
넵.. 저도 플런저는 처음이네요..
공감가는 글이네요.
적당히 예쁜 키보드를 아내에게 선물하는건 나만의 즐거운 키보딩딩생활에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뭐든 같은 취미로 만들어 버리면 지름신을 영접하기에 좀 수월해지죠.. ^^;
예쁜데 엔터키가...ㄷㄷ;;
저는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은근히 싫어하시는분 많은듯해요..
한성게 진짜 다 괜찮은 듯
사진 속에 제가 확인 못한 키보드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제목과 사진 모두는 아이락스에서 나온 키보드입니다...그 밑에 검정색 키보드 또한 레오폴드나 볼텍스에서 나온 것 같고요.
하늘색은 아이락스고
밑에 검정색은 레오폴드 제품입니다. ^^
아이락스 제품 디자인 괜찮네요. 플런저 타입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