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크라이톡스 105를 윤활을 위해 구해두긴 했는데, 순정을 오래 쓰고싶은 마음도 있고, 괜히 했다가 망칠까 무서워서 윤활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연말에 올 매쓰드랍발 노바터치 오면 윤활해서 써봐야겠네요. 그때까지 크톡은 장농속에 넣어두고 구리스나 미리 구해놔야겠네요. 아직 윤활된 키보드를 써보적이 없어 기대가 되네요
WASD 87 V2 Custom 흑축 + 볼텍스 PBT
Realforce SE18TO 먹각 55g 균등
Realforce 104 저소음 45g 영문균등
%타건감에 대한 고찰 시리즈
i) 타건감에 대한 고찰: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939770
ii) 타건음에 대한 고찰: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940993
iii) 키캡의 기초: http://www.kbdmania.net/xe/kecycap/8943518
iv) 키캡과 타건음: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946447
v) 윤활 기초 #1: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950688
vi) 윤활 기초 #2: http://www.kbdmania.net/xe/freeboard/8952447
vii) 윤활과 타건음: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8957308
viii) 키보드의 구분감: http://www.kbdmania.net/xe/tipandtech/8961511
좀 참으세요. ^^
클라이톡스 200번대는 직구가 편하실거에요. 통관도 문제없고
슈퍼루브를 사용중인데 클라이톡스 구리스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지금 한가득입니다.
윤활은 순정 상태의 유지에 필요한 노동이겠죠.
아님, 고수들의 호,기,심 아닐까요?
삶이 건조해질 무렵 아무 생각없이 드라이버에 손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