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가격차를 봤을 때..

거의 15~25만원도 차이가 있던데...

토프레가 이 가격차이만큼 값어치를 하나요?

아니면 걍 비싸도 원래 잘 써왔으니 계속 구입하시는 건가요?

(마치 애플빠들 처럼 말이죠)


정말 가치가 있다면 저도 토프레 무접점에 도전해보고 싶어서요.

지금은 노뿌 무접점 키보드인 앱코 K945P V2를 사용중인데 된장찌개 끓이는 듯한 소리와 타건감이 참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