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metal 무연납인가...Telecore plus라고 적힌 납을 사용하면서.

납 연기도 안 나오고 가늘어서 좋다고 쓰고 있었는데.

흡착심지로 떼어내려고 하니까, 잘 녹지를 않네요.

인두는 Hakko 20W 짜리를 쓰고 있었는데, 녹지를 않으니.

전 인두가 벌써 팁이 나간건가...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 무연납은 좀 더 높은 열을 가해줘야 녹는 것이었군요.

무연납 사는데만 14000원인가...그 정도 든 것 같은데.

또 새로 납을 사야하나...ㅜㅡ 사 놓고 아깝네요. 무식해서...

납연기를 좀 마시더라도 케스터를 써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profile

바꿈질은 이제 그만~!!
1822 개조 갈축에 정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