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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딴데 정신을 좀 팔다보니까 글도 잘 안쳐지고,  글도 안올리고, 여러분들과 멀어진 느낌이 드네요..


습관적으로 들어오기는 했지만

좀 수동적이 되고 올리신 글도 잘 안읽게 되구요...  이러다가 저도 요즈음 안보이시는 다른 회원님들처럼 안나오게 될까요?


어릴적 골목에서 동네 친구들과 놀던 생각이 왜 나는걸까요?    그때는 서로 약속도 하지 않아도 함께 모이고 잘 놀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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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