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이었죠..


페이팔로 입금 완료하고



마냥 기다리던 것이 1년이었습니다.



https://geekhack.org/index.php?topic=52475.1450


전 아직도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2년여가량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불만글보다는 응원글~



bunnylake와 codyworld는


계속 보내고 있다는 뻔한 답변들.


대체 이런 뻔한 변명성 대답에 1년동안 조용한지 모르겟어요.



더욱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그리고 hypersoar 님의 컴플레인 글에


쉴더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hypersoar님 키보드 매냐 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쓰레드 보면 물건 여전히 못받으신 듯한 느낌이구요.)




아무튼 금년 3월경에  페이팔에서 처리를 못해주는 관계로 신용카드사에 차지백을 넣었구요


심사 결과 2주일 전에 정말로 다행히도 환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면.. 말로만 배송되었다고 해놓고  제가 차지백 거니까


"한국인 사기꾼 새끼가.. 차지백 걸어서 공짜로 물건 받겠네~ 좋겠다~ "


욕하면서 쪽지 보내더니, 


"트래킹 주면 취소해주겟다 내가 오해해서 미안하다~ " 라고 쪽지 보냈는데도


3달동안 쪽지도 없고.. 배송했다는 물건은..당연히 도착 안했죠 ㅎ



나름 통쾌하기도 합니다.


정말 큰돈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또 적은 액수도 아니죠.. 30만원이 넘어가니.



앞으로 해외 키보드 공제는 절대 참여 안할 생각이에요 ㅎㅎ


정말 다시;하면 미쳤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