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윗글 쓰고 약 9일 지난 후기입니다.
결론은 심하게 태닝된넘은 약국서 3~5% 짜리 과산화수소말고
공업사에서 35% 짜리 사서 몇시간 자외선 노출기키면서 기포만 제거하자 입니다.
팁게처럼 과산화수소수 2개를 약방서 사서 일주일동안 그늘에 보관해보니 별로 성과가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체크했지만 기포도 거진 안생기고.. 태닝이 심해서그런지 심하게 노란키캡은 거진 안빠지더군요..)
- ctrl, alt, shit, enter 키등
이후 이틀동안 햇빛에 집중적으로 노출한 결과 많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35% 짜리 원액을 샀더라면 시간+노력+ 신경을 덜 썻을듯하네요 ㅠ
태닝 심하신분들은 35% 짜리 사서 단기간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전 인터넷쇼핑몰서 35% 짜리 주문하러갑니다. ㅠ
2015.03.30 10:26:01 (*.248.144.140)
35% 과수 일반인한테 파는건 불법 입니다. 35% 이상은 위험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일반인이 살수 없습니다.
35%가 빠른태닝제거에 정신건강을 좋을지 몰르지만 잘못 다루면 큰사고로 발생합니다. 그냥 만지면 손타들어 갑니다.
저라면 그냥 맘편하게 약국에서 과수사서 맘편하게 하겠습니다. 화학제품 기본지식없이 사용하시는건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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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많이 하얘지고 예뻐졌어요 뽀송뽀송..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성공하셨으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