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클릭질을 해온지가 한달정도 되었네요...
매일 클릭질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가입을 하고 글까지 남깁니다.^^

그동안 지르고 싶은 욕구를 참아오다가 더이상 참으면 정신 건강에 해로울것 같더라구요.. ㅎㅎ

오늘 비교적 저렴하게 한번 질러줬습니다.

아이락스 KR-6120과 6130 두가지를 한꺼번에 말이죠...

지르는김에 기다리기도 싫어서 아이락스 코리아에 직접 전화해서 퀵서비스로 쏴달라고
부탁해버렸어요...ㅎㅎ 집에 이미 도착해있다는데 이 좋은 주말에 얼른 집에 가고픈 생각만 가득하군요.

사설이 길었네요~

이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