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기대됩니다. DJ님의 무수한 뽐뿌, 게다가 kant님의 양동작전... ㅎㅎㅎ

느무느무 기대됩니다... 아아 어쩌지요?

혹여라도 화요일에 도착하지 않으면 저 정말 답답해서 미칠겁니다...

체리파에 대항해서 우리 팬터그래프파 함 모여볼까요? ㅋㅋㅋ

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