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 전 프로그래머로 일했었습니다.
지금이야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컴과는 어느정도 떨어질 수는 없기에 키보드와도 연관이 없는 건 아니지요. ^^
그때도 기계식키보드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사각사각하는 느낌과 함께 경쾌하게
타이핑이 되던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직까지는 전혀 문외한이기 때문에 적출/갈축/청축/흑축... 전혀 모릅니다.
차근차근 공부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많은 정보 공유하였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선 공부를 먼저 해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반적인 저가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방식이 정착되기 전에는 거의 기계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러니까 그 시절의 키보드감이 그리워지는 거겠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기능과 키감이 천차만별이라 우선 아무거나 구해서 사용을 해봐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 많은 정보 공유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