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키매냐에서는 메리스에 별 관심이 없으신가 봐요..

가끔이라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사적인 이야기도 조금씩은 하면서, 요즈음 안보이는 식구들은 안부쪽지라도 한번 보낼 수있는 그런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들, 모두가 무탈하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profile

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