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장문만 치다가 오래간만에 단문을 쳐 봤습니다.

열심히 치고 있던 중 튀어나온 한문장. 순간 멈칫했습니다.



"욕망의 반이 실현되면 고생은 두 배가 될 것이다."



가슴에 뭔가 와 닿는 분들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