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현자타임이와서 얼마전부터 싹다 정리중인 사람입니다 -_-;;
올해 2월에 수령한 바밀로 미야프로를 12만 내지 13만에 파는건 많이 비싼걸까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여담으로
오늘도 대충 판매글이나 올려야겠다고 마음먹던 찰나 별안간 문자 한통이 옵니다
사는 사람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더 싸게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물론 중고지만 산지 얼마안된 물건을 별다른 말도 없이 시작부터 깎아달라고 문자가 옵니다
이래저래 이야기를 주고 받던 와중에 점점 상대방의 낌새가 이상해져서 차단하려는 찰나
비하성 발언까지 날아오는군요
대구에서 살다가 작년 7월쯤에 이사해서 감포쪽에 있습니다만..
원해서 시골 구석에 살고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참 기분이 착잡합니다
2019.03.03 12:30:05 (*.36.134.26)
돈 없어서 양심없이 네고 하는건 생각도 안하는 인간인 것 같네요.
저런게 상식 밖의 소리하면 무시하고 바로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친절한 사람이 당하는 세상..
저런게 상식 밖의 소리하면 무시하고 바로 차단하는게 답입니다.
친절한 사람이 당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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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조건이 안 맞으면 거래 성사가 안되는 건데.. 그런 걸로 지역 비하 발언까지 한다라..
자기 마음대로 일이 안 풀리니까 너도 기분 나빠지라고 저렇게 구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 느낌 입니다.
저런 놈은 널리 알려 더 이상의 피해를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냥 차단하고 신경 끄세요.. 저런 놈 세상에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