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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쓰고 약 9일 지난 후기입니다.


결론은 심하게 태닝된넘은 약국서 3~5% 짜리 과산화수소말고

공업사에서 35% 짜리 사서 몇시간 자외선 노출기키면서 기포만 제거하자 입니다.


팁게처럼 과산화수소수 2개를 약방서 사서 일주일동안 그늘에 보관해보니 별로 성과가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체크했지만 기포도 거진 안생기고.. 태닝이 심해서그런지 심하게 노란키캡은 거진 안빠지더군요..)

 - ctrl, alt, shit, enter 키등


이후 이틀동안 햇빛에 집중적으로 노출한 결과 많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35% 짜리 원액을 샀더라면 시간+노력+ 신경을 덜 썻을듯하네요 ㅠ


태닝 심하신분들은 35% 짜리 사서 단기간에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전 인터넷쇼핑몰서 35% 짜리 주문하러갑니다. ㅠ



변색.JPG

태닝제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