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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 안의 지름신께 예비군 훈련을 갔다온 몽롱한 정신으로 신탁을 듣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무엇이 제 손으로 들어오게 될지는......
미니배열 키보드를 사랑합니다.
아무래도 45를 지르고 나중에 정 안맞는다 싶으면 55를 추가로 영입...ㅋㅋㅋ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려놓는다더니......하필이면 예비군 딱 가기 며칠 전에 이런 참사가......에휴.
둘 다 지르세요!
지금은 둘 다 지르기에는 돈이 아주아주 모자라는터라......ㅠㅠ
둘 다..지르세요 45균등은 28만원정도 들겠네요.
한 그정도 들 것 같습니다. 엘리트 키보드 직구는 배송비가 자비가 없어서 좀 거치더라도 아예 배송대행을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손에 꼭 딱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 ^^
무엇이든 제 손을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커스텀하시려고 도축용으로 한우사시고 관상용으로 애지중지하시는 분도 있네요.
그런데 애정이 느껴져서 그것 또한 좋다고 생각됩니다.
커스텀은 제 손이 마이너스의 손인지라 그 정도는 무리입니다. 무엇이든 외관 튜닝 정도만 해두는 것이 좋다는 주의라......(내부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이는 함부로 분해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