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Apple M0015.

둘은 Dell AT101


현재, 작업은 리얼포스 103U로 하고 집에서는 맥을 쓰는 관계로 마티아스 렙탑 프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건의 발단은 마티아스 렙탑 프로의 축이 알프스 백축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알프스 축을 찾기 시작했죠.


애플용으로는 M0115, 윈도우 용으로는 Dell AT101이 최종 낙점되었습니다.

M0115는 오렌지 축, AT101은 핑크축(으로 추정되는... 혹여 흑축일지도)입니다.

타건영상의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아직 미국땅을 헤매고 있는데,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그 다음주면 도착할 듯 합니다.


도착하면 사진하고 느낌을 올려보도록 하죠.


일하러 출근해서 너무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