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C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무접점 키보드들 모두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틸트를 세우고 두들길때 보다 틸트를 안 세우고 두들길때 ,

무접점 특유의 도각 거리는 느낌이 더욱 확실하게 느껴지네여.

제가 이제껏 틸트를 세우고 두들기는데 너무나 익숙해져서, 틸트를 안 세우고 두들기는게

약간 어색하기는 하지만, 앞으로 틸트를 안 세우고 두들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