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개인적인 생각으로 글을 작성 하였었는데...
사건을 점점 키우는(편가르기?) 글이 될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자삭 하였습니다.
사건을 점점 키우는(편가르기?) 글이 될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자삭 하였습니다.

MX8000이 진리인듯함.
2010.10.01 13:03:36 (*.97.37.234)
어떤글을 올리시던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여긴 자율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자 유 게 시 판" 이니까요. 물론 책임가능한 선 속의 자유이겠지만요.
여튼 대련님 글을 시작으로 완화되는 글들도 보이기 시작하니다행입니다 ^^ ;
"자 유 게 시 판" 이니까요. 물론 책임가능한 선 속의 자유이겠지만요.
여튼 대련님 글을 시작으로 완화되는 글들도 보이기 시작하니다행입니다 ^^ ;
2010.10.01 14:03:37 (*.82.152.177)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군요
저도 질책할 건 질책하되 너무 혼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린날의 과오 하나쯤은 있으니까요...
키매냐 분들이 이정도 얘기하면 알아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우준김님도 얼른 친구분과 둘이서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과글을 올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사건과는 전혀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우준김님 고등학생이 어떻게 돈이 저렇게 많지 하면서 부러워했습니다 ㅡㅡ;;
저도 질책할 건 질책하되 너무 혼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린날의 과오 하나쯤은 있으니까요...
키매냐 분들이 이정도 얘기하면 알아들었을 거라고 봅니다
우준김님도 얼른 친구분과 둘이서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과글을 올리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나저나 이사건과는 전혀상관없는 이야기긴 한데
우준김님 고등학생이 어떻게 돈이 저렇게 많지 하면서 부러워했습니다 ㅡㅡ;;
2010.10.01 19:26:06 (*.19.226.147)
자삭하실 필요까진 있었을까 싶네요...
분명한 것은 이번 문제는 찬반토론 같은 것이 아니지요.
우준김님이 잘못을 하였고 그에따른 회원 각자의 반응이 다를 뿐이었지요.
의도가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어린친구의 호기심으로 실수한 부분이니
너그럽게 이해해라 식의 반응은 저로서는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호기심과 욕심을 같은 선상에서 봐야하는 것일까요..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고 열정이 큰 점은 기특하게 봐줄만 합니다.
하지만 이번은 열정이니 관심이니를 떠나서 호기심보다는 자신의 욕심으로 벌어진 일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욕심을 호기심으로 미화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관련 글도 많아지고....
동정과 그래선 안된다등... 상반된 입장에서 약간 분위기가 험해질거 같기도하고....
이번일이 잘해결되서 그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사라져 다시 좋은 분위기가 되길바랍니다~~~
추천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