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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흡음, 방진 두종류의 매트가 하나로 층구조로 합쳐져있는 매트인데
솔직히 넣기 전까지는 저 매트가 털? 로 이루어져있어서 좀 불안도 했었는데
키보드가 뜨거워질일은 없으니 그냥 넣자해서 넣은거였는데 효과가 너무 좋네요.
저거 하나만 넣었을뿐인데 통울림이 확 사라지네요.
다음달중에 필코용 알루미늄 하우징이 들어온다그래서 하나 사볼생각이였는데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ㅋㅋㅋ
수분성분만 없다면 가죽,스티로폼,고무 어떤 재질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중에 얇은 고무재질의 방진패드나 매트 강화스티로폼 재질의 흡음재 정도가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얇고 갸벼운것 보다 살짝 두께나 무게감이 있는 흡음재가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푹신한 장패드를 추가 적으로 사용중인데 통울림이 나더라구요^^ 흡음재를 사다가 넣어볼까 생각중인데
장패드 + 흡음재 조합으로 통울림을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많이 줄여줄 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제 키보드는 리얼이 106 입니다.
빈공간을 육안으로 봐도 어느정도 이상 채워졌다 느낄정도로 넣으시는게 좋습니다.
흡음재만 잘 채워도 통울림 상당부분 보완할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수분성분은 확실히 없는거 같으니 걱정안하고 사용해도 되겠네요!
제가 사용하는 저 매트는 2mm 짜린데 나중에 한겹을 한번 더 대봐야겠습니다 효과가 더 좋아질지 궁금하네요
마제 옐로우 이쁩니다 ㅠㅠ
기회나면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분성분만 없다면 가죽,스티로폼,고무 어떤 재질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시중에 얇은 고무재질의 방진패드나 매트 강화스티로폼 재질의 흡음재 정도가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얇고 갸벼운것 보다 살짝 두께나 무게감이 있는 흡음재가 더 효과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