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슬슬 적응이 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마제2는 오랫동안 사용해서 거의 제 손처럼 움직이는데..


키감도 다르고 무엇보다 키캡 높이가 달라 좀 어색했었던 키보드가 손에 익으니 오히려 이것이 더 편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응을 했습니다.


적응을 하고 계속 쓰다보니 확실히 구분감은 마제2보다 뚜럿한것 같고 반면에 소음은 확실히 750r이 더 적은것 같습니다.


pbt키캡 덕인것 같기도 하고 보강판 덕인것도 같네요.


한달정도 더 써보고 리뷰를 써보려고 하는데... 기존에 오픈할때의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사용기 정도로 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제2와 비교해서 리뷰할 생각인데(기존에 많은분들이 이미 하셨겠지만) 영상찍는 노하우라던지 팁이라던지


그런게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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