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서 저~~엉말 오랜만에 들어와봤네요. 


역시나.. 접속해서 바로 보는 게시판은 장터게시판 ;




예약합니다를 쓸뻔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럼안되아... ㅜㅜ




p.s) 자유게시판 몇페이지 주욱 봤는데.. 아 .. 닉네임들중에서 제가 낯익는 분이 전혀 없으시네요.ㅠㅠ 세월이 참 빠르네요... (가입년도 보니 2004년도네요 ㄷ ㄷ ㄷ )


오픈소스 뜯어보는것에 희열을 느끼는 10년차 변태 개발자 입니다. 

키보드는 한 4-500대 있어요 -_-;   => ㅜㅜ이제 얼마 없어요.. 많이 처분했네요.. ㅜㅜ그래도 한 백여대 넘게 있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