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략 글을 보니 지갑이 열렸다 닫혔다 하신는거 같아서요..
위로가 되는 영상 하나 던져 드릴께요 ㅎㅎ
원래 리뷰에 올렸었는데 취지에 맞지 않은거 같아서요.
청소년관람금지 입니다.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C = Q / V = ε ( A / t )
전 다행인지 아닌지
미니배열 제품이 아니라서
이번엔 먹지 않습니다.(????)
리뷰 작성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 무접점의 마수에서 벗어나 무념무상... 이라 생각했는데,
버클링이나 나물밥 등 각종 클래식 키보드에 빠져갑니다 ㅎㅎㅎㅎ 지갑 폭망...
리뷰 작성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네요.
그 리뷰를 보면서 정말 손이 너무 근질거려 미치겠지만,
제겐 아직도 가지고 놀지 못한 것들이 좀 있기에 이것마저 먹으면 소화불량될까봐 이번엔 안먹고 넘어가봅니다 ㅎㅎ
전 주문 했다가 일단 주문 취소 했습니다...
원래 기다리던 마제스터치 컨버터블 2 가 내일부터 판매 된다고 하는 바람에 일단 스톱 했습니다...
풀배열은 하이프로로 만족... 뭐 대체할만한 제품이 없다는 핑계로...
미니배열은 660C로 만족... 뭐 해피해킹 배열은 도저히 자신이 없다는 핑계로..
두가지 모두 윤활까지 하고 도각도각의 맛을 느끼는 중이라 지갑 열 일은 없다는 자신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내일정도 용산에 나가 타건을 한번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군요.
텐키레스 무접점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이 함정인데... 텐키 무접점 또한 아직 없으니 안심이긴 합니다만
대구촌놈님의 리뷰가 너무 뽐뿌질을 해서 어찌 할지 모르겠군요. 흠...
660C와 하이프로 모두 크라이톡스 104 + 106인가? 섞어서 윤활하였지요.
스테빌 부분은 점도가 높은 크라이톡스 104와 슈퍼루베 말린것(순수한 실리콘구리스)을 썼는데, 좀 쓰다보니 660의 경우
찌걱거림과 희안하게도 스테빌 쇳소리(?)가 발생해서.... 다시 분해해서 스테빌 부분만 청소하고 순수 크라이톡스 104만으로
윤활하였습니다. 지금 6개월째 되었는데, 아직도 도각도각 좋군요.
다른 사람은 촉촉한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뭔가 습기를 먹은 젖은 키보드 같다고 하는데, 눅눅한 느낌이 아니라 뭔가 습기를
머금은 느낌? 이 난다고 하시더군요...
하이프로는 660과 마찬가지로 윤활을 했는데, 솔직히 좀 후회하는 중입니다. 하이프로는 뭔가 좀 소음이 나야 하는 기기인듯
합니다. 조용해지고 도각거림이 심해지니 맛(?)이 없어지네요. 희안한 것이 모디열과 문자열이 윤활후 소리가 틀립니다.
문자열은 도각도각 하는데, 모디열, 패드열, 펑션열 등은 달각달각 + 다각다각 하는 가벼운 소리가 납니다. 아무래도 하이프로
키캡이 다른 키캡과 달리 매우 높고 내부가 넓어서 많이 다른 소리가 나는듯 한데, 윤활전에는 거의 일정한 소리(소음?)이던것이
윤활하니 서로 다른 소리가 나서... 다시 윤활을 닦아내려니 이건 뭐... 그 특별한 슬라이더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ㅠㅠ
여하튼, 아무래도 내일 용산에 가봐야 할듯 합니다.. ㅋㅋ
호오~ 크톡시리즈중 가장 이상적인 발란스를 가지고 있다는 104번을 가지고 계시네요 ㅎㅎ
그렇죠...하이프로는 어떤 윤활을 했는지 알고 싶더라구요.ㅎㅎ^^:"
윤활작품은 키보드를 몇 대를 보유하든지 딱 한 대 이상적이더라구요.
아시다시피 하이프로는 일부로 소리를 낼려고 고안된 키캡과 슬라이더이니....오리지날이 그리울만도 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윤활복원작업도 거의 정착된 테크를 구상했는데 혹시 오리지날로 복원하실 생각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설날연휴때나 시간 많으니 최대한 오리지날로 복원해 드릴께요.^^
제가 하이프로 출시 때 구입하고 찍은 타건영상입니다. 그리우신가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전에 못참고 질렀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