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급하게 장터를 이용하긴했는데...
둘러볼 시간도 없이 장터만 이용하느라
제대로 둘러보지 못했네요ㅎㅎㅎ


많은것들이 새로 나왔고 대부분이 모르는 물건?들 뿐이네요

나름 중수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면서 키보딩 생활 해왔는데 다시 왕초보로 돌아가버렸습니다ㅎㅎ

눈에 익은 아이디를 하고 계신분도 몇 계시지만
대부분이 모르시는 분들이시네요ㅎㅎ

한때 자판기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얘기 나누고 직접 만나뵈서 커피한잔하고 조립하고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생활고에 치이다보니 점점 멀리하게되고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다보니 잊고지냈습니다ㅎㅎ

이글쓰면서 사진게시판에 처음 올린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별 내용은 없지만..그냥 한번 글 남기고 싶어서
남겨봅니다ㅎㅎ

늦었지만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