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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킹을 만나지 않았을 때의 책상 모습 입니다. 애플 키보드 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애플 키보드나 맥북의 키보드를 쳐 보면 그냥 손가락으로 판대기를 두드리는 것 같네요.

큰일 났네요.. 이제는 애플키보드도 못치겠고 해피해킹도 아직은 너무 어설프고... 그냥 용맹스럽게 해피해킹으로 밀고 나가야겠죠?


요즈음은 머리속이 '해피해킹이 내 놓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나'로 꽉 차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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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