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키보드는 뭐... 체리당의 품속에서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v 마우스는 영 결정이 안 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다음의 마우스 카페에 가 봐두... 정말 암 것도 모르겠군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마냥 말도 암 것도 모르겠구. T.T

1. 손이 작은 관계로 가능하면 조금은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해 보니 MX-1800에서 손을 측정해 보니 ESC에서 F8까지 네요.(참 작군요. -.-) 제가 MS의 제품군에 영 익숙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지요.

2. 가벼웠으면 좋겠습니다. 악력이 그렇게 좋질 못해서요. --; 이 이유 때문에 무선들은 즐~

3. 그것 말고는 당근 조작감이죠. 가능하면 광이었으면 좋겠고, 손의 그립감 같은.

4. 단종은 좀 곤란할 듯... -.-ㅋ

애플 확장 2를 만날 때의 그 뒤통수를 치는 쾌감을 줄 마우스 없을까요? 꼭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