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가서 리얼포스 제품을 타건해 본적은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 였습니다.


한데 저는 용산에 타건용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정말 리얼포스의 타건감이라고는 절대 생각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매장비하가 절대 아니라 거기에 비치되어 있는 제품을 타건해보고 


같은 모델의 새제품을 구입해서 개봉해 사용해보면 키감이 하늘과 땅 차이네 라는 느낌이 너무나 컸거든요.


제가 주변에 기계식 키보드를 전파하면서 도우미 삼아 따라갈때마다 구입하게 된 일행들이 하는 말도


비치되어 있는 제품을 타건해 볼때는 특별히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다가 막상 구입해서 개봉 후 사용해보면


같은 제품이 아닌거 같다고 다들 이야기 하니 제 생각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적지만 절대 용산 매장들 비하나 악의적인 발언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오해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_ㅠ... 오해가 많은 세상인지라... 


정말 악의적인 생각이 있다면 애시당초 지인들을 데리고 가서 구매하지도 않겠지요!!!!


용산같이 사람이 많고 오픈된 환경에서 관리라는게 매우 어렵다고 저역시 생각도 하구요!



아무튼 한번 제대로 타건해 보고 싶은데 주변에 리얼포스나 혹은 해피해킹을 쓰는 사람이 전무 하니 아쉽네요 ㅎㅎ...



그렇다고 체리축의 기계식 키보드의 감에 불만이 있다거나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기계식 키보드 만큼 돈값하는 물건도 없다는게 개인적 생각이니까요.


그냥 여러가지 장르를 알아보고 싶다! 랄까요 음...?



뭐 로또가 되면 써볼려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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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지막으로 내 책상위에 있는 키보드는 무엇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