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겁을 상실하고 무각인으로 선택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고민을 해서 그런지 키 배열이 어색하다던지 그런 느낌은 없네요
해피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방향키가 없다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구요
지금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숫자키 위치 정도네요
다른 분들 처럼
염색하고 싶은 마음이 스믈스믈 올라오는데요
일단 참고 좀 써 보려구요 ^^'
앗 narm님
제 블로그에 스티커댓글 다신 분이셨네요 ㅎㅎ
백무각에 적당한 염색으로 포인트도 주면서
키위치도 파악할수 있어서 좋아요!
일단 새거라는점이 매우부럽네요 ㅎㅎ
해피입문 환영해요
다들 해피 해피 하시는데 해피당을 물리칠수 있는 것을 곳 커스텀으로 선보이겟습니다......뻥이요~~
너무 같고 싶어요 해피...총알 압박에....서민이라서..엉엉. 너무 이뻐요 해피.ㅎ
특수문자 안쓰세요? ^^; Fn+ 조합 특수문자는 외우기 힘드신데
대단하십니다.
해피해킹 사용하면서 처음 찾았던 프로그램이 타자연습이었습니다. ㅎㅎ
좋은 키보드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도 처음부터 무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재도 무각만 사용중.
숫자 같은 경우는 처음에 오타 좀 나오는데
기본 타법만 유지하면 금방 적응될겁니다.
(4 위에 왼손 검지 , 7 위에 오른손 검지)
손으로 찾는 것 보다
눈으로 찾는 것이 더 헷갈리실텐데요.
정 헷갈리시면 헷갈리는 숫자 키캡 위에 스티커를 붙이시거나
색이 다른 키캡 하나 끼워 두시면
눈으로 판단하는데도 도움 됩니다.
(눈으로 볼 때는 주로 5,6 이나 9,0이 헷갈림.)
익숙해지면 색이 같은 키캡을 꽂아도 한 번에 바로 찾습니다.
뭐 눈으로 키캡 볼일이 흔하지 않습니다만,
가끔 검지로만 키보드 만진다거나 할 때가 있으니까요.
해피 키보딩딩 하시기 바랍니다.
우와.. 새거다 새거... 부럽네요..ㅠㅠ
일본에서 직수입하면 가격이 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