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키보딩을 시작하여.. 참 많이도 지른듯 합니다.
연말이고.. 별 래어가 나오지 않는 이상 올해를 조용히 마무리 할 생각이라..
올해를 함 정리해 봅니다. 뭘 질렀나...

1000 6개 질렀습니다.
1501 2개 질렀습니다.
1800 1개 질렀습니다.
2100 2개 질렀습니다.
3000 7개 질렀습니다.(키릴이와 HAU는 각 1개로 계산)
4100 1개 질렀습니다.
5000 2개 질렀습니다.
5700 2개 질렀습니다.
11800 1개 질렀습니다.

그 외 큐트로닉스 구형청축 1개, 와이즈 2개, 올드 NMB 1개, 올드 체리로 보이는 놈 1개(아직 도착안함) 외 기타 수업료로 3개 질렀습니다.

총 30개 가량 질렀군요. -_-;;; 그것도 4달동안.. -_-;;;;

분양도 몇개 해 드렸군요.

내년에 잡것들(-_-;;;)을 더 이상쳐다보지 않고 신품박스에 집중해서.. *^^*
키보드 받고 청소안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