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하루에 하나씩 올릴듯. ㅡㅡ;
아직은 솔직히 마우스를 덥썩하는 손 형태가 수십년을 굳어있어서 그런지 손가락이 조금 경직된 상태지만..
적응엔 며칠 안걸릴거라 확신합니다. 일단 이놈은 조작의 편리성 외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
요리조리 움직이는 손가락에 맞춰 실행되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이너리티의 탐아저씨처럼
개폼 한번 잡아보는 느낌이 뿌듯합니다. ^^
USB 연결문제가 최대의 난제인데.. 이것만 해결되면 이제 마우스지름신은 안녕히가세요입니다.
2005.12.09 23:50:40 (*.194.16.216)
훔.. 확실히 저도 USB 문제는 신경쓰입니다.
앵두걸러님도 USB기기 많이 쓰시죠?
제 경우는.. 컴터에 무려 8개의 USB포트를 다쓰고도 모자라서..
4포트짜리 허브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물론 PS2 포트도 2개다 사용중입니다.
물론 이론상 11개의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일상적으로 꼽혀있는건 대략 7개 정도가 됩니다.
대략 문제는.. 어떤때 부팅이 안된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USB를 몇개 제거해봤더니 부팅이 되는군요.
파워가 딸려서란 생각도 해봅니다만..
여하간..
핑거웍스랑.. 파워메이트의 경우..
종종 리플러그인 해줘야 작동이 되는군요.
앵두걸러님도 USB기기 많이 쓰시죠?
제 경우는.. 컴터에 무려 8개의 USB포트를 다쓰고도 모자라서..
4포트짜리 허브를 추가한 상태입니다. 물론 PS2 포트도 2개다 사용중입니다.
물론 이론상 11개의 포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일상적으로 꼽혀있는건 대략 7개 정도가 됩니다.
대략 문제는.. 어떤때 부팅이 안된다는 겁니다.
혹시나 해서 USB를 몇개 제거해봤더니 부팅이 되는군요.
파워가 딸려서란 생각도 해봅니다만..
여하간..
핑거웍스랑.. 파워메이트의 경우..
종종 리플러그인 해줘야 작동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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