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올릴듯. ㅡㅡ;

아직은 솔직히 마우스를 덥썩하는 손 형태가 수십년을 굳어있어서 그런지 손가락이 조금 경직된 상태지만..

적응엔 며칠 안걸릴거라 확신합니다. 일단 이놈은 조작의 편리성 외에도 '재미'가 있습니다. ^^

요리조리 움직이는 손가락에 맞춰 실행되는 화면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이너리티의 탐아저씨처럼

개폼 한번 잡아보는 느낌이 뿌듯합니다. ^^

USB 연결문제가 최대의 난제인데.. 이것만 해결되면 이제 마우스지름신은 안녕히가세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