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 오랜시간 방황하며, 배운건 사고팔기..!!
장터에서 구매했다면, 다시 팔때 구매이력 소개와
희망가격을 합리적으로 얘기하는것.!
수업료 내지는... 총알이 부족해 그냥 같은 가격에...ㅋㅋ^^*
그러면...
서로들 이해를 해주고 그러죠.. 다음에 도움도 주고받고...
그래서 키매냐를 못떠납니다..ㅎㅎㅎ

이제 구매글은 올리지 않으려 합니다.
팔겠다는분 연락 받고 기쁜맘에 구매해도...
꼭 몇일 후 쿨~ 매물로 나와서...쪼잖한 생각 갖게 되고..ㅋ
이력도 모르고 이전 구매 가격도 모르고..
그냥...내가 구하는거니까...급하니까...
구매글 올려서 구매하는거 안하려 합니다.

뭐...무한 장터링..시분할 장터링이라 확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만..
그래도 장터링의 기쁨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