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qna&page=2&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685여러 회원분들과 함께 지내온지 몇해가 되었네요...
근자들어 회자되는 여러 일들 중에 좀체 이해가 되지 않는 영역이 있어서
이렇게 공론화를 시켜봅니다.
우선 첨부된 이미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월은 그 분의 모든 가르침 중의 일부입니다.
이 분께옵서 삼가 아뢰옵기를.. 이 곳에 위치한 모든 이들이 몹시 모잘라서 스스로
서 있기 힘들다 하시며(뭐.. 표현하자면 말입니다..) 좋은 훈육과 높은 가르침으로
회원분들의 사기를 진작하시고자 불철주야 노력을 하신다 여겨집니다...
다만... 저처럼 심히 어지러움을 느끼는 이들은...
도저히 그 뜻을 높이 받들지 못함에...
이렇게 여러분들께 여쭈어봅니다...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러한 글월 하나하나가 송곳이 되어.. 자꾸만 후벼파며...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데요...
저는 키매냐에 들어와서... 이렇게까지... 상처를 주는 상황을 마주한 적이 없는지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원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계속 지켜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정중히 Good-Bye를 살며시 보여드릴까요? @.@
제 생각에는.. 키매냐엔... 반장증후근과(리더쉽증후근) 모든 면에 너무 진지한 밥상모드는
필요없다 여겨지며, 동시에 그러한 경향을 지니고 있더라도... 오지랖 넓게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감놔라 배놔라 하는 상황 자체가 이해가 안되어서 말이죠..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짜증나게 싫거든요... ^^x
여기 있는 이들 모두... 한나이들 하기에... 더 이상... 반장은 필요없습니다.
헌데도..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김이 서릴 듯 싶어서 말입니다.
오늘 오전에도 한번 장광설을 어설프게 읊조려 본지라... 계속 이러면 안될텐데 싶으면서도...
누군가가 이야기는 한번쯤 건네주어야 겠다 싶어서 말입니다.
Latravita님...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키매냐의 세상 속에서 원하는게 뭐죠? @.@?
이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는 겁니까? 아니면... 대리만족을 추구하시는 겁니까?
식자우환의 경지를 몸소 실천해 보이시고자 하심인지요?
아니면... 이만큼의 내공을 지니고 있으니... 나를 따르라!!!! 하시고 싶으신건가요?
궁금합니다...
관리자 분들께서는..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럼.. 행복만땅 사랑충만의 시간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x
----- 再 見 -----
2009.03.14 23:42:18 (*.212.24.126)
오우... 고맙습니다... 관련경로는 이미 Link1에 있었는데... 자진해서 수고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x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x
2009.03.14 23:44:46 (*.176.87.48)
요즘 뜨거운감자인 저분 정말 이해못할 정신세계를 가지고 계시더군요
혹시 교생실습나오셨는지요?
말이 거창하고 유식해보이지만 앞뒤가 안맞고
설득력을 갖추려 노력한듯한데 반감만 생기고
무엇보다도 자기와 반대 의견은 무뇌한 취급해버리고
도대체 머할러 여기를 오시는지요
댓글에 밝히셨듯이 더이상 오고싶지 않으시다했으니 제발 다시는 님글 좀 안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교생실습나오셨는지요?
말이 거창하고 유식해보이지만 앞뒤가 안맞고
설득력을 갖추려 노력한듯한데 반감만 생기고
무엇보다도 자기와 반대 의견은 무뇌한 취급해버리고
도대체 머할러 여기를 오시는지요
댓글에 밝히셨듯이 더이상 오고싶지 않으시다했으니 제발 다시는 님글 좀 안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03.14 23:45:05 (*.50.237.197)
라트라비타님..
걸어주신 링크 내용을 확인해보니
라트라비타님 댓글내용이 매우 불쾌하네요.
일부러 그렇게 쓰시는 건가요?
걸어주신 링크 내용을 확인해보니
라트라비타님 댓글내용이 매우 불쾌하네요.
일부러 그렇게 쓰시는 건가요?
2009.03.14 23:45:18 (*.230.112.75)
마녀사냥이라고 욕해도 좋습니다.
전체가 같이 곪아서 썩어버리기전에 환부는 도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중하길, 아니면 싫증나서 떠나시길 바래봤지만 이런 상황을 만들고 즐기시는 분 같아서 아무래도 떠나실 거 같지는 않군요.
저 역시 썩은 환부라면 같이 도려내져 나가겠습니다.
전체가 같이 곪아서 썩어버리기전에 환부는 도려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상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자중하길, 아니면 싫증나서 떠나시길 바래봤지만 이런 상황을 만들고 즐기시는 분 같아서 아무래도 떠나실 거 같지는 않군요.
저 역시 썩은 환부라면 같이 도려내져 나가겠습니다.
2009.03.14 23:45:43 (*.44.167.22)
한글키캡이 왜 한글판이 아니죠??-_-;
106 키보드에 한글 인쇄가 되어있어야 한글판인가요?
그럼 텐키리스는 뭐죠??ㅋㅋ
106 키보드에 한글 인쇄가 되어있어야 한글판인가요?
그럼 텐키리스는 뭐죠??ㅋㅋ
2009.03.14 23:50:04 (*.128.209.192)
더이상 보고만 있을수는 없겠습니다. 짧디 짧은 가방끈이고 아는것도 없고 상식도 거의 없습니다만. 라트라비타님의 언행은 잘못됬다는걸 알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즐기시는거 같습니다만. 상당히 불쾌합니다. 자진해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
2009.03.14 23:52:23 (*.253.189.203)
정말 전 저분과 백분토론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다만 키보드나 웹상이 아닌 전화나 실제로 만나서 말이죠. 얼마나 유식하시고 고고하신지 모르겠으되 제가 아는한 키매냐에서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을만큼 무지 몽매한 분은 없습니다.
적어도 저분만큼 식견이 없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보기 싫어집니다.
제가 모나고 욕먹는건 괜찮은데 계속 게시판 분위기 흐려진다고 하여 그냥 제가 접고 말았습니다만, 신켄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잘못을 지적받는다면 분명 저분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잘못을 지적받으면 좀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보길 바랍니다. 휴...진짜 짜증이 나네요;
적어도 저분만큼 식견이 없는 사람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보기 싫어집니다.
제가 모나고 욕먹는건 괜찮은데 계속 게시판 분위기 흐려진다고 하여 그냥 제가 접고 말았습니다만, 신켄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잘못을 지적받는다면 분명 저분도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고 잘못을 지적받으면 좀 생각하는 "척"이라도 해보길 바랍니다. 휴...진짜 짜증이 나네요;
2009.03.15 00:06:14 (*.245.43.64)
이지의 동심설인지 뭔지 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저 분이 얄팍한 지식을 뽐내는 현학자라는 것은 알겠네요... "공개경고합니다. 다른회원 클릭금지" 이런 요상한 논리를 구사하는 것만 봐도 알겠더군요... 저 수많은 한자를 직접 입력하셨을리는 없고 백지주고 쓰라하면 몇 자 못쓸것 같은데...
저는 라트라비타민 인지 뭔지 하는 분이 좋아하는 한글로 된 옛 말로 이 상황을 표현하고 싶네요.
빈 수레가 요란벅쩍지껄하다.
까마귀야 백로밭에 출입엄금..
저는 라트라비타민 인지 뭔지 하는 분이 좋아하는 한글로 된 옛 말로 이 상황을 표현하고 싶네요.
빈 수레가 요란벅쩍지껄하다.
까마귀야 백로밭에 출입엄금..
2009.03.15 00:06:42 (*.39.89.103)
국어를 사랑하고 애용한다면, '관여'와 '간여'정도의 차이는 아셔야 했을테고..
학식이 깊어질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더 느끼며 겸손해지는 법인데 그렇지는 못한거 같군요..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이래저래 치이는 것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삼인성호라 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여럿이라면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왜 회원들이 Latravita님에게 이러는지 충분히 이해할만큼 지성을 갖추고 계신거 같은데 애써 방어벽을 치고 자위하고 계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Latravita님께서 주신 정보들도 키보드매니아의 소중한 자산중 하나일겁니다.
좋게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학식이 깊어질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더 느끼며 겸손해지는 법인데 그렇지는 못한거 같군요..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이래저래 치이는 것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삼인성호라 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해도, 그것이 옳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여럿이라면 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왜 회원들이 Latravita님에게 이러는지 충분히 이해할만큼 지성을 갖추고 계신거 같은데 애써 방어벽을 치고 자위하고 계신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Latravita님께서 주신 정보들도 키보드매니아의 소중한 자산중 하나일겁니다.
좋게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2009.03.15 00:09:39 (*.139.52.137)
어쩌든 저쩌든, 저렇게 아는 '척' 하는 사람은 싫.어.요.
그리고 아는 척이 아닌 아는 것이라 해도 대놓고 남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넓은(넓다고 적고 알량하다고 읽습니다) 지식을 자랑하는것은
역시 싫.어.요
그리고 아는 척이 아닌 아는 것이라 해도 대놓고 남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넓은(넓다고 적고 알량하다고 읽습니다) 지식을 자랑하는것은
역시 싫.어.요
2009.03.15 00:22:25 (*.75.10.88)
저도 저분때문에 분위기 흐려지는게 별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자꾸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과 '일방통행'의 방식이 어디 높으신 분들과
꼭 닮은듯 하군요. 자중을 부탁드려봤자 헛일일것 같고.. 눈에는 자꾸
치이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유령회원이라 의견내기도 저어됩니다만..
고심끝에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자꾸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과 '일방통행'의 방식이 어디 높으신 분들과
꼭 닮은듯 하군요. 자중을 부탁드려봤자 헛일일것 같고.. 눈에는 자꾸
치이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유령회원이라 의견내기도 저어됩니다만..
고심끝에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2009.03.15 00:23:06 (*.42.24.34)
라트라비타님 안녕하세요.^^ 항상 이곳저곳에서 라트라비타님의 글들을 보았지만 답글을 다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트라비타님의 글을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은 논리적여보이고 이성적여보이는 말만 듯고는 살 수 없습니다. 가끔은 좀 아니다 싶어도 옳다!하면서 웃어줄수도 있어야하고,,, 동호회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농담도 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키매냐와 같이 인터넷 동호회는 실상 회원분들과 오프로 만나는 경우가 드물고 인터넷 상에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서로의 이익관계가 있어서 싫어도 만나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공간이고 오프에 비해서는 가벼운 공간인 것이기 사실이기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하는 분이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이고 라트라비타님이 큰 잘못은 하지않았기때문에 라트라비타님의 키보드매니아의 회원자격을 박탈할 권리가 일반 회원들에게는 없습니다. ^^ (물론 운영자분께는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럴려니하고 넘아갈 생각인 회원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가벼운 공간에서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라트라비타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1) 라트라비타님이 키보드매니아에서 하는 행동을 라트라비타님의 다른 사회(가족, 직장등과 같은)에서도 하나요?^^ 아니면 키보드매니아에서의 행동은 기존 오프에서의 억눌려져있던 무언가의 반향에서 오는 행동인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동정의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이며, 후자의 경우라도 그런 압박을 키보드매니아에서 밖에 표출하지못하는 라트라비타님을 동정의 눈길로 보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2) 회원분들과의 유대관계를 가지기 싫다면 키보드매니아에는 왜 오시나요?^^ ( 자신이 충분히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다른 회원분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키보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않나요?^^ 만약 라트라비타님이 회원분들과 친분관계를 원하지 않고 키보드에 대한 정보만 원하신다면 조용히 정보만 가져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요?^)
----------------------------------------------------------------------
그냥 좀 무식하고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해서 라트라비타님의 쉬운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 수만큼의 생각이 존재한다고 하니 라트라비타님의 생각은 저와 다르겠죠.. 하지만 키보드매니아의 회원분들이 생각하는 보편타당한 생각은 라트라비타님쪽보다는 제 생각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라트라비타님의 글을 옳고 그름을 떠나서 사람은 논리적여보이고 이성적여보이는 말만 듯고는 살 수 없습니다. 가끔은 좀 아니다 싶어도 옳다!하면서 웃어줄수도 있어야하고,,, 동호회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농담도 할 수 있어야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키매냐와 같이 인터넷 동호회는 실상 회원분들과 오프로 만나는 경우가 드물고 인터넷 상에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서로의 이익관계가 있어서 싫어도 만나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유로운 공간이고 오프에 비해서는 가벼운 공간인 것이기 사실이기때문에 자유롭게 행동하는 분이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공간이고 라트라비타님이 큰 잘못은 하지않았기때문에 라트라비타님의 키보드매니아의 회원자격을 박탈할 권리가 일반 회원들에게는 없습니다. ^^ (물론 운영자분께는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럴려니하고 넘아갈 생각인 회원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도 가벼운 공간에서 그냥 무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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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트라비타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1) 라트라비타님이 키보드매니아에서 하는 행동을 라트라비타님의 다른 사회(가족, 직장등과 같은)에서도 하나요?^^ 아니면 키보드매니아에서의 행동은 기존 오프에서의 억눌려져있던 무언가의 반향에서 오는 행동인가요?^^ 전자의 경우라면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동정의 눈길을 보낼 수 밖에 없을 것이며, 후자의 경우라도 그런 압박을 키보드매니아에서 밖에 표출하지못하는 라트라비타님을 동정의 눈길로 보낼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2) 회원분들과의 유대관계를 가지기 싫다면 키보드매니아에는 왜 오시나요?^^ ( 자신이 충분히 옳은 행동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다른 회원분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며, 키보드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않나요?^^ 만약 라트라비타님이 회원분들과 친분관계를 원하지 않고 키보드에 대한 정보만 원하신다면 조용히 정보만 가져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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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무식하고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해서 라트라비타님의 쉬운 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 수만큼의 생각이 존재한다고 하니 라트라비타님의 생각은 저와 다르겠죠.. 하지만 키보드매니아의 회원분들이 생각하는 보편타당한 생각은 라트라비타님쪽보다는 제 생각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03.15 00:32:38 (*.40.5.100)
이휴..... 윗분들이 다 쓰셔서 저는 그냥 무임승차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장터문제보다 이 문제가 더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터문제보다 이 문제가 더 빨리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009.03.15 00:39:34 (*.178.161.245)
관련 없을 수도 있는 얘기입니다만...
전 사실 키매냐도 그냥 기웃거리는 수준의 회원이라 귀담아 들으실 필요없겠습니다.
뮌헨이라는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폭탄제조 담당하던 샌님같이 생긴 대원?이 떠나면서 남긴 말입니다.
저들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우리는 지고지순해야한다. 뭐 그런 내용인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제 친구가 했던 말도 생각납니다.
우리가 살면서 옳고 그름을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른 일이라는걸 알지만 대충 넘어가는 것 뿐이라고.
어찌되더라도 안좋은 쪽으로는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사실 키매냐도 그냥 기웃거리는 수준의 회원이라 귀담아 들으실 필요없겠습니다.
뮌헨이라는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
폭탄제조 담당하던 샌님같이 생긴 대원?이 떠나면서 남긴 말입니다.
저들이 어떻게 행동하더라도 우리는 지고지순해야한다. 뭐 그런 내용인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제 친구가 했던 말도 생각납니다.
우리가 살면서 옳고 그름을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그른 일이라는걸 알지만 대충 넘어가는 것 뿐이라고.
어찌되더라도 안좋은 쪽으로는 흘러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9.03.15 00:49:54 (*.138.93.218)
남들과 트러블 일으키는 것 싫고 다 같이 좋게 좋게 지내고 싶어 예전에 누가 잘했든 잘못했든 먼저 사과한다고 했는데 12일에 또 이런일이 일어났네요. 전 그날 이후로 라트라비타님 생각이 좀 바뀔거라 기대를 했는데 아니군요.
동화나라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저도 궁금합니다.
라트라비타님 사회생활 원래 그렇게 하시나요? 개 버릇 남 못준다고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고 어렸을 때부터 그러셨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그리고 개무시라는 단어 사전에 없습니다.
라트라비타님이 누군지 궁금해 다음에 검색해보니 알라딘에 블로그가 있더군요. 이미지를 책을 보고 있는 안경낀 여자그림을 쓰시던데 라트라비타님과 너무 잘 어울려요. 이전 글들을 통해 본 라트라비타님은 안경을 끼고 연애도 못하면서 남들과는 어울리지도 못하며 얉은 지식으로 오프에서 못풀었던 것을 풀려고 하고 반장근성과 사감선생 같은 고지식하고 깐깐한 노처녀 같아 보입니다.
라트라비타님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세상을 그렇게 사면 안됩니다. 라트라비타님 지금과 같은 모습이면 안됩니다. 변해야합니다.
동화나라님이 질문하신 것처럼 저도 궁금합니다.
라트라비타님 사회생활 원래 그렇게 하시나요? 개 버릇 남 못준다고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고 어렸을 때부터 그러셨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안됩니다. 그리고 개무시라는 단어 사전에 없습니다.
라트라비타님이 누군지 궁금해 다음에 검색해보니 알라딘에 블로그가 있더군요. 이미지를 책을 보고 있는 안경낀 여자그림을 쓰시던데 라트라비타님과 너무 잘 어울려요. 이전 글들을 통해 본 라트라비타님은 안경을 끼고 연애도 못하면서 남들과는 어울리지도 못하며 얉은 지식으로 오프에서 못풀었던 것을 풀려고 하고 반장근성과 사감선생 같은 고지식하고 깐깐한 노처녀 같아 보입니다.
라트라비타님을 위해 하는 말입니다. 세상을 그렇게 사면 안됩니다. 라트라비타님 지금과 같은 모습이면 안됩니다. 변해야합니다.
2009.03.15 00:52:02 (*.140.55.152)
저도 지켜봐온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웬만큼 공부 했다는 티를 내야만 리플을 달수 있을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키보드매니아란 싸이트를 마냥 좋아하진 않지만
회원분들 대부분이 겸손하시고 존중할줄 아시며 베풀줄 아는 분들입니다.
몇년을 몸담으며 이런일은 처음인것 같군요.
모두를 싸잡아 교양없고 무식한 인간들이 모인 곳이라 생각하실듯 싶습니다.
실제로 Latravita님보다 배움이 얕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러한가 봅니다.
노인네라함은 단순히 나이든 사람이 아니라 익숙하고 아는 것에만 관심을 보이며 귀는 닫히고 입만 열려있는 사람이라 하지요.
제 그릇의 크기가 터무니 없이 작아
전 스스로를 겸손하고 매너있는 리플을 쓰는 사람이란 말은 죽을때까지 못할듯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웬만큼 공부 했다는 티를 내야만 리플을 달수 있을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키보드매니아란 싸이트를 마냥 좋아하진 않지만
회원분들 대부분이 겸손하시고 존중할줄 아시며 베풀줄 아는 분들입니다.
몇년을 몸담으며 이런일은 처음인것 같군요.
모두를 싸잡아 교양없고 무식한 인간들이 모인 곳이라 생각하실듯 싶습니다.
실제로 Latravita님보다 배움이 얕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그러한가 봅니다.
노인네라함은 단순히 나이든 사람이 아니라 익숙하고 아는 것에만 관심을 보이며 귀는 닫히고 입만 열려있는 사람이라 하지요.
제 그릇의 크기가 터무니 없이 작아
전 스스로를 겸손하고 매너있는 리플을 쓰는 사람이란 말은 죽을때까지 못할듯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2009.03.15 01:06:23 (*.53.32.102)
이 곳에서는 그냥 활동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군요..눈팅이나 하다가 키보드 오타구하시는게 어떨지....그냥 'bye'요~~
위 분들이 쓰신 내용에 열심히 키보르딩딩해서 댓글 다셔도 좋습니다만,제가 봐온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말을 섞지마시고,왕따하는, 수준 떨어지는 후진 사이트라 생각하고 그만 어울려 주셨으면 합니다...(__)
위 분들이 쓰신 내용에 열심히 키보르딩딩해서 댓글 다셔도 좋습니다만,제가 봐온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말을 섞지마시고,왕따하는, 수준 떨어지는 후진 사이트라 생각하고 그만 어울려 주셨으면 합니다...(__)
2009.03.15 01:20:11 (*.188.42.58)
흠... 난,,, 저사람의 글의 댓글을 다는 것 조차 한심하다고 생각하여 (개인적으로..)
글을 안달았지만,,, 하는 짓거리가 초딩만도 못하더라..
한가지만 물어보겠수다.. 당신 크리티컬 섹션과 뮤텍스 그리고 세마포어에 대해서 차이점과 공통점 또는 사용하는 예에 대해서 적어보쇼..
하하하~ 죨라게 인터넷 검색하고 계쇼?
이것도 모르면 그냥 윗입술 아랫입술 합창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나 더하고 오쇼
우리는 신입사원 뽑을때 제일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것이오..
어떻소?
여보쇼.. 사람은 자신이 아는것이 다가 아니오...
어디서 얄팍한 지식으로 초딩이 유딩한테 하듯 가르치듯 하시오...
나 웬만하면 거칠게 댓글다는 성격이 아닌데 그쪽한테는 이것조차 부드러운 것인듯 싶소..
지가 생각하는 것은 맞은 생각이오, 남이 하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딱 초등학교 3학년때나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오?
한글판에 대해서 정의내리셨소? 한글판에 대한 정의는 니생각이오? 누구 생각이오?
이세상 누가 한/영 키가 있는것이 한글판이라고 정의 내렸소? 혼자생각이면
혼자생각이라고 밝히던가.. ANSI에서 표준으로 정의 한것이오?
더이상 까는 소리는 접어두고.. 공부나 더 하고 오시오..
오전에 책본거 오후에 키매냐와서 자랑짓거리 하지말고...
글을 안달았지만,,, 하는 짓거리가 초딩만도 못하더라..
한가지만 물어보겠수다.. 당신 크리티컬 섹션과 뮤텍스 그리고 세마포어에 대해서 차이점과 공통점 또는 사용하는 예에 대해서 적어보쇼..
하하하~ 죨라게 인터넷 검색하고 계쇼?
이것도 모르면 그냥 윗입술 아랫입술 합창하고 도서관 가서 공부나 더하고 오쇼
우리는 신입사원 뽑을때 제일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것이오..
어떻소?
여보쇼.. 사람은 자신이 아는것이 다가 아니오...
어디서 얄팍한 지식으로 초딩이 유딩한테 하듯 가르치듯 하시오...
나 웬만하면 거칠게 댓글다는 성격이 아닌데 그쪽한테는 이것조차 부드러운 것인듯 싶소..
지가 생각하는 것은 맞은 생각이오, 남이 하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딱 초등학교 3학년때나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시오?
한글판에 대해서 정의내리셨소? 한글판에 대한 정의는 니생각이오? 누구 생각이오?
이세상 누가 한/영 키가 있는것이 한글판이라고 정의 내렸소? 혼자생각이면
혼자생각이라고 밝히던가.. ANSI에서 표준으로 정의 한것이오?
더이상 까는 소리는 접어두고.. 공부나 더 하고 오시오..
오전에 책본거 오후에 키매냐와서 자랑짓거리 하지말고...
2009.03.15 01:27:35 (*.139.20.238)
전 끈이 짧아서 그럽니다만....
Latravita님 여긴 매니아들이 모여 같은 취미로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니 Latravita님도 키보드에 관한 내용으로 충실 했으면합니다.
키보드와 무관하게 비방이나 참견 이런 논쟁은 다른 사이트도 많으니 그쪽에서 노시지요.
Latravita님 여긴 매니아들이 모여 같은 취미로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니 Latravita님도 키보드에 관한 내용으로 충실 했으면합니다.
키보드와 무관하게 비방이나 참견 이런 논쟁은 다른 사이트도 많으니 그쪽에서 노시지요.
2009.03.15 01:27:56 (*.208.232.201)
우수한 님// 저는... 크리티컬 어택과 뮤탈리스크, 그리고 세만금 사업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는데 저는 탈락인가요? ^^;;
조금 알고 있는데 저는 탈락인가요? ^^;;
2009.03.15 01:28:07 (*.60.177.18)
이런일이 있었군요. 예전키매냐 참 좋았는데 지금은 계속폭탄이 터지는군요.
키매냐 회원분들이 이렇게 화내는것도 몇년만에 처음보내요.
키매냐 회원분들이 이렇게 화내는것도 몇년만에 처음보내요.
2009.03.15 01:43:25 (*.188.42.58)
YoonKH 님// 저 이제 막 초짜 벗어났습니다.. ^^;;
주교님// 주교님 배고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ㅜ.ㅜ 다른 뜻이 있나보네요.. 저는 단무지 공대생이라...ㅜ.ㅜ;;
베르시체님// ..뮤탈리스크는 조금알아선 안됩니다. 컨트롤이 되야합니다. 더 공부하세욧~! ^^;;
주교님// 주교님 배고픈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ㅜ.ㅜ 다른 뜻이 있나보네요.. 저는 단무지 공대생이라...ㅜ.ㅜ;;
베르시체님// ..뮤탈리스크는 조금알아선 안됩니다. 컨트롤이 되야합니다. 더 공부하세욧~! ^^;;
2009.03.15 02:03:37 (*.131.103.188)
너무 회원님들이 너무 입장 생각하시고 이야기 하시는것 같아서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라트라비타....
첨이인것 같아 님짜 안붙이고 이야기 하는건..
그냥 꺼져줘.......
그만둔다며..........더이상애정이 없다며....
그냥 개소리 하지말고..꺼져줘....
쉽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라트라비타....
첨이인것 같아 님짜 안붙이고 이야기 하는건..
그냥 꺼져줘.......
그만둔다며..........더이상애정이 없다며....
그냥 개소리 하지말고..꺼져줘....
2009.03.15 02:39:38 (*.53.113.246)
#### 흠.... 아래의 글 가지고는 별 문제가 있는 내용으로 보여지지는 않는 데요...
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인지 추측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건 수입하시는 분과 직접 이야기를 하셔서 풀어야 하는 문제 였다고 생각 됩니다...
초기에 신켄님이 좀 과민하게 반응하신 듯 하네요...
그 이후 주고 받은 내용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감정이 올라가 있다 보니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론화 시키시는 것보다는 Latravita 님과
직접 통화를 하시건 만나시건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저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만...
어지간하면 다시는 이런 일로 공론화 시키는 모습을
이곳에서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혹 결례가 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단종은.. 조선의 6대 왕, 비운의 왕.이지요... 세종의 손자. (리얼과는 무관한 얘기였습니다.)
'한글판'이라는 것이 "키캡에 한글이 인쇄"되었다는 의미이지요 ? 한글 전환키가 달린 진정한 "한글판"은 단종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요번에 나오는 리얼87 키캡 역시도 다른 리얼 한글판과 마찬가지로, 한글 키캡만 쏙 뽑아서 '영문판'101에 꼽으면 맞겠더군요, 바로 그 다음 순간에 '한글판' 101의 공사가 완료/부활되는군요... 그러니까, 정리 해보면.. 단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한국의 리얼포스 수입/유통사업자가 영문 리얼포스 101 키보드에 한글 키캡을 끼운 "한글 인쇄 조합판"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 이유는... 키보드매니아라면, 당연하게 "영문 선호"입니다. 한글이 키보드에서 보이면 절대로 뽀대가 살지 않는다고 두뇌 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매상이 오르지 않아서, 올드 모델에 대해서는 그런 조합의 '판매를 단종'시킨 것으로 추측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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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인지 추측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건 수입하시는 분과 직접 이야기를 하셔서 풀어야 하는 문제 였다고 생각 됩니다...
초기에 신켄님이 좀 과민하게 반응하신 듯 하네요...
그 이후 주고 받은 내용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감정이 올라가 있다 보니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론화 시키시는 것보다는 Latravita 님과
직접 통화를 하시건 만나시건 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이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저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만...
어지간하면 다시는 이런 일로 공론화 시키는 모습을
이곳에서 보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혹 결례가 되는 내용이 있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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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은.. 조선의 6대 왕, 비운의 왕.이지요... 세종의 손자. (리얼과는 무관한 얘기였습니다.)
'한글판'이라는 것이 "키캡에 한글이 인쇄"되었다는 의미이지요 ? 한글 전환키가 달린 진정한 "한글판"은 단종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 단 한 번도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요번에 나오는 리얼87 키캡 역시도 다른 리얼 한글판과 마찬가지로, 한글 키캡만 쏙 뽑아서 '영문판'101에 꼽으면 맞겠더군요, 바로 그 다음 순간에 '한글판' 101의 공사가 완료/부활되는군요... 그러니까, 정리 해보면.. 단종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한국의 리얼포스 수입/유통사업자가 영문 리얼포스 101 키보드에 한글 키캡을 끼운 "한글 인쇄 조합판"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뿐입니다. 그 이유는... 키보드매니아라면, 당연하게 "영문 선호"입니다. 한글이 키보드에서 보이면 절대로 뽀대가 살지 않는다고 두뇌 속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매상이 오르지 않아서, 올드 모델에 대해서는 그런 조합의 '판매를 단종'시킨 것으로 추측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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