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예쁘게 보이는 해피 백무각에 세번째 도전 중입니다.

영입과 방출을 반복한 게 삼세판이네요.ㅎ


이번에는 꼭 적응하려고 하는데 잘 될 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숫자열은 우선 각인이 있는 걸로 해서 순차 적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각인과 무각 어떤 것을 선호하시는지?

그때 그때 다르기는 하겠지만요...^^;;


해피무각.jpg



"도덕의 경계에서 주저하지 않는 자가 힘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