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사업가 셔서 남들 놀때 일하시고 평상시에 한국을 자주 오시고..


누님은 회사를다녀서 남들놀때 한국에옵니다..


공교롭게도(!) 두분이 다른회사 소속이신데 같은 청도쪽에 사셔서...


아무때나 보내놓으면 한국으로 가져와주시네요 ㅎㅎ;;


키보드 모를땐 아무 장점이 없었는데


키보드에 입문하고 나서는 상당히 좋군요 ㅎㅎㅎ


특히 키캡은 가벼운데다가 박스가 작아서 그런지 부담없이 부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