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동안 지름신과의 사투끝에 패배하였씁니다
그래도 포기할 타이밍에
덱헤슘 논프 108 청축이 장터에 등장하는 바람에 살려던 책은 무사히 다 사게 되었습니다 .
심장이 도균도균 하네요
언넝 도착해서 집안을 시끄럽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왕창왕창하는 소리와 함께 리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 .. 힘든 싸움이였어요..
Deck 108 hassium cherry blue
Irocks 이빨 빠진 펜타그래프 키보드
구입 예정
Qwerky writer 헣헣!!
이번달 많은 걸을 포기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