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NG



저는 회원님들과 거래할때 왠만한 불만들은 모두 수용하고 어느 선까지는 모두 환불해드리는 편입니다. 저와 거래해보신분이라면 제가 사기치거나 아무때나 잠수타지 않는다는것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제가 키캡들 타건해보면서 아무 문제없는것을 확인했고, 스펙, 하자등을 모두 글에 명시해 두었습니다. 또한 직거래를 통해 충분히 구매자분께서 타건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거래가 끝난 뒤에 저에게 닦달하며 고장났으니 환불해달라. 이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진정서 접수하신거 아닌가요? 그럼 경찰서에서 뵙죠.




적절한 해명이 됐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