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시세를 과감하게 물어봤던;; 닝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쪽지로 조언도 주시고 그러셨는데요..

사용하다가 파나 새상품 파나 가격차이도 크게 나지 않으니까 왠만하면 사용하다가 정 마음에 안들면 팔라는 조언에 힘입어!!!! ㅎㅎ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오늘 회사에서 오픈해서 지금 글을 작성 중입니다.

(팔지말라고 해주신 분 감사드립니다!!!)


리얼이랑은 또 다른 세계네요!

필코랑도 다르구요 ㅎㅎ 

뭔가 서걱서걱한것이 ㅋㅋㅋㅋ


일단, 포인트 키는 바꿔 놓을 생각이구..

봐서 ESC는 빨강이로 구입해서 끼워보려구요.


근데.. 팜레스트는 다들 쓰시는데.. (써야하는건가.. ;ㅁ;)

살 때 같이 사서 가지고는 있는데 

지금 뜯은게 키보드 본채랑 루프만 개봉상태거든요~ 

무각은 아무래도 일단 키배열에 익숙해지고 나서 끼워보려고 열어보기만 했구요!


키보드 바꾸고 나니까 일이 갑자기 잘되는거 같 ㅋㅋㅋ 네염! 


사진 투척 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큰거 같....;;;;;)


IMG_6210.jpg


앞으로 뭐 쏟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기만을 빌고 있어요~


그럼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니 그냥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