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도 벌써 약 20여년간의 흡연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약 3~4일에 한갑 정도 피우고 있었구요....
얼마 쟁여 놓지를 못해서 이제 거의 다 떨어져 가네요....
전자담배는 생각해 보지 않았구요...현재는 직접 말아피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하는 말이야...멀...차라리 그냥 끊지...하는 말씀도 있지만....아직 끊어야 겠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저 같은 분이 계실까해서....알고 있으신 정보이겠지만...한번 더 언급해 보려 합니다...
검색 사이트에서 "롤링 타바코" 또는 "롤링 토바코"를 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이게 은근 귀찮아서 많지는 않았던 흡연량이 자연스레 줄었습니다.....
담배마는 기계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자기 취향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될거 같구요....^^
알아보니 담배는 택배판매가 안된다고 하니 주면 매장을 검색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다행히 전 가까운 곳에 있어서...ㅎㅎㅎ
가격은 현재 담뱃값보다 저렴합니다....^^;;
[키보드]
1. KMAC2 (차등 50~55, 갈+흑)
2. 456GT (적)
3. LightSaver (구갈 55)
4. 360Corsa (구흑 55)
5. HHKB2
6. A87u 아크릴 (구갈 55)
[키캡]
1. 발렌타인 풀셋
2. 청록(윈키+윈키리스)
3. 베이지핑크(윈키+윈키리스)
4.
5. BSP 승화
6. 3000배열 순정이색
7. GMK RGB 검각(윈키+윈키리스) *2
8. MBC RGB(윈키)
9. 다이하드 RGB(윈키+윈키리스)
10. SP 화이트모디
11.
14. VORTEX DOUBLESHOT BLUE
15. 주옥션
16. 성역이색
17. SP 레드얼럿 화이트/그레이 상간셋
18. GMK 돌치
19. GMK 블랙이색
20. 짜투리
잎담배가... 제대로된 필터가 없어서 더 독하지 않던가요..
예전에 친구 놈 하나가 담배를 직접 말아피우던데.. 그리 얘기하던게 생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