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고민 하다거 정말 갖고 싶었떤 키보드인 리얼포스 104 ub 버전을 구하게 됬습니다.


총알 부족으로...허덕이다가 드디어..모으고모아서...해외직구해온것을 미개봉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네요...나름 저렴한가격(?)에..;;


우선..

1. 키감....집에 구매하고나서 짱박혀있떤 덱 프랑슘 프로 갈축과 비교했을때 조금 뭐라할까 더 묵직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2. 우선 abs 재질의 키가 아니다보니...손을 얹었을때의 느낌은 참 좋네요. ^^ 

3. 가격이 너무 비싸다

4. 한번 사면 적어도 십년이상은 사용할것 같습니다. 질리지 않는 색상의(저는 참고로 무광 블랙입니다.) 묵직해보이는 디자인.


뭐 장점이야 어려가지겠지만 윈도우에선 최고다 라고 말하는 리얼포스의 키보드...

사용한지 이틀되었지만 참 좋은 키보드 임엔 틀림없네요.


앞으로 많은 총알이 더들어갈것같은데 키캡부터해서...손목 보호대..;;; 나중에 사진이랑 같이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