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품 색깔만 틀린거 두개 시켰는데 기장도 품도 전혀 다른게 와서 두번이나 따져도 묵묵부답.

의도적으로 아예 씹고있나보네요. 나름 인지도도 있는 의류쇼핑몰인데 속된말로 빡치네요.

물건팔고나서 자기들한테 불리한걸 따지고 들면 외면하는게 요새 대세인가요? 

근래들어 두번정도 정말 더러운 경우를 당하고있네요.  전화업무도 마감했고 월요일날 전화해서 따져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고발을 하던지 잠을 줄여서라도 여기저기 글을 올리던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