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팀에서는 재현할 시간만 주면 하겠다는데..
서울대 조사팀은 줄창 무시로 일관하는거..


황우석팀은 원래부터 배반포단계까지만 배양하는거였고
포토샵 학원에서는 배반포를 줄기세포로 배양하는 일을 맡았죠.

그런데 노성일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으니 이게 무슨 황당한 일..


황교수가 주장한대로 줄기세포가 바뀌었던지,아예 없던지.  
제 일선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제일먼저 조사받아야 할 김선종,노성일은 뒷전이었다는거..

(김선종 입국때부터 쫒아다니던 기자들은 뭐하는건지?)


사진과 성과를 조작한건 큰 오점이지만, 미즈메디쪽도 좀 신경써서 조사해주시길..

그들 주장대로 황교수가 거짓말쟁이였다면 같이 책임을 면할수 없는 사람들이
'진실을 용기있게 말한 영웅'쯤으로 비춰지는건 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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