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회원가입
검색 또 검색 계속 검색.... 하다가 결국

4월 11일 키보드도 없는데 은재님 아크릴 키캡구입

4월 13일 아이오매니아 바이크타고 직접방문 마제 넌클릭과 각종 칼라키캡 리무버 구입
집에와서 리무버로 엔터키 뽑는데 안뽑혀서 힘으로 뽑았드만 ;;;;;
스테빌라이저 인가 ?? 그게 뿌러짐 ;;; 나중에 알구 보니 키매냐에 동영상이 있었음 ㅠㅠ

4월 14일 다시 아이오매니아 방문 수리 ;; 
무료로 해주시기도 하구 해서 칼라키캡 추가 구입...
헌데 아직 뿌러진개 안에 있어 흔들면 소리남 ;;;;

칼라 키캡 뺐다 꼈다 하는 재미에 빠져 하루가 어떻게 간지 모름

4월 16일 스카님 칼라키캡 구입
이날 공구1번 칼라키캡을 못 구하구나서.......
키매냐는 수시로 홍보게시판을 들락날락 해야 되는걸 깨달음... 

계속 공부하구 눈팅하고 댓글달구 레벨업....

4월 23일 깨달음의 결과 은재님 백무각 키캡 한셋구입
그러나 흑음각 안사논걸 후회함;;;

은재님이 사진 계시판에 올린 coming soon..... 을보구 키매냐 잠복,,

4월 26일 결국 1등으로 RGB 키캡 구입

4월 27일  빠른배송에 감사를 드리며
시프트키 빼다가 이번엔 철사?에 연결하는 흰색이 뿌러짐....

4월 28일 다시 오토바이타구 비맞으며 아이오매니아 방문. 여분까지 2개 얻어옴;;
집에와서 키매냐 눈팅중 스카님 8955 주 옥선이여 안녕 이밴트 댓글작성 후
사무실용 키보드 추가구입

4월 29일 오늘 ,,,,,, 은재님 칼라키캡 구입후 굉장한 만족감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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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달 키보드에 빠져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

게임으로 30년 살아온 제가 키매냐 싸이트를 알고나서 게임도 다지우고
한컴 타자연습을 하게 될 줄이야 ;;;

암튼 다 ~좋은데 눈가에 다크써클이 생겼어요 ㅠㅠ


넉한 풍체로 반겨주신 아이오매니아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은재님 스카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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