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을 구매하기로 했으나 판매자분의 사정으로 인해 불발이 되고

청축을 구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체리만 쓰다가 필코 제품은 처음 써보는데 정말 아기자기하더라구요~

ㄷ ㅏ 마음에 드는데...정말 ㄷ ㅏ 마음에 드는데...

딱 하나  ㅠ_ㅠ갈축의 키감이 너무나 그립네요

손에 달라붙는 쫀득쫀득한 그 키감이...ㅠㅠ갈축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나 봅니다


에휴..청축 팔고 갈축을 구해야 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