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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관을 다녀왔습니다.
노총각이 되어가고
혼자 쓸쓸히 가는게
점점 익숙해 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인생은 혼자 라고 합니다만
쓸쓸함과 외로움은 극복이 안되네요. 고통스러워지는것 같습니다. ^^
이 달의 명대사
너를 만나 내 삶은 무한대가 되었어.
영화 '안녕, 헤이즐' 중에서...
안녕 헤이즐을 보셨나요?
저도 볼건데 :)
기대 되네용
안녕 헤이즐을 보셨나요?
저도 볼건데 :)
기대 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