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하다가 4시 40분에 시켜서 배송은 모레에 도착할 것 같네요.

9만 9천원이면 꽤 저렴하게 나왔지만.. 9.4-5정도로 조금만 더 저렴하게 나왔다면..하는 기분이네요.

Led도 딱히 필요없고, 이중사출 키캡 폰트가 너무 맘에 안들고 최대한 싼거 샀습니다.
같은 나뿌 무접이지만 한성에 비해 윤활 + 오링작업 되어있어 조금 더 좋을 것 같은 키감이라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만원 차이면.. 오링 윤활 되있는 걸 구입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하지만 디자인은 역시 한성.. 해피타이피스트 뭔가 우유느낌 나는게 맘에듭니다.
앱코 디자인이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지만..

여튼 오면 리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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