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업무에 조금 여유가 생겨서, 개인적(?)용도로 업무용으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을 python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때 즐거운 편인데, 요즘은 FC750R때문에 더욱 즐겁네요.


해피의 사각사각이랑은 차이는 있지만, FC750R은 또 다른 느낌에서 아주 휼룡하네요.

당분간 10만원대에서 FC750R와 비교대상은 찾기 힘들것 같네요.


레오폴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