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축있을 때 빨리 구입해야해서 현금으로 바로 구매했네요
대신 세벌식 레이저 각인은 일정상 안되서 포기.

확실히 청축 클릭이 맛나는데 숙소서 쓰긴 무리인지라...
(룸메는 지금 흑축 게이밍용 키보드 쓰고있습니다)

뭔 축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엄청 가볍더라고요. 근데 치면 맛이 안날까봐 일단 갈축!

내일은 보돌이 구입하고 숙소 내러가면 700 요놈 청소후에 방출 준비해야겠네요 하아 ㅠㅠ

그리고 서울역쪽 오락실 갔는데 카운터에 덕키가!
샤이닝존 옐로우 에디션이더군요. 신용산 매장서 타건좀 해보고 갈껄 그랬나봅니다

다 좋은데 키캡놀이만 몰랐어도 걍 썻을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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